위중 委中
무릎 뒤, 오금주름의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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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작은두렁정맥 · 오금정맥 · 오금동맥 · 장딴지근 안쪽갈래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위중 자리예요.
1위중은 어디에 있나요?
무릎 뒤, 오금주름의 가운데.
작은두렁정맥 · 오금정맥 · 오금동맥 · 장딴지근 안쪽갈래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엎드리거나 무릎을 살짝 굽힌다.
- 무릎 뒤 가로 주름(오금주름)을 안쪽 끝부터 바깥 끝까지 확인한다.
- 그 가운데를 손가락 배로 부드럽게 누른다.
- 장딴지근 안쪽갈래
- 장딴지근 두 갈래 가운데 안쪽 것. 바깥쪽 갈래보다 크고 더 아래까지 내려온다. (옛 이름: 비복근 내측두(內側頭))
- 작은두렁정맥
- 발 바깥쪽에서 가쪽복사 뒤를 지나 종아리 뒤 가운데를 따라 오금까지 올라가는 피부밑 정맥. (옛 이름: 소복재정맥(小伏在靜脈))
- 동의보감
- 1613년 허준이 펴낸 조선의 의학 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며, 침과 뜸에 관한 내용도 실려 있다. (옛 이름: 동의보감(東醫寶鑑))
- 오금동맥
- 무릎 뒤 오금 깊은 곳을 지나는 동맥. 넙다리동맥에서 이어지며, 무릎을 살짝 굽히고 오금 가운데를 깊이 누르면 맥이 느껴진다. (옛 이름: 슬와동맥(膝窩動脈))
- 오금정맥
- 오금동맥과 나란히 무릎 뒤를 지나는 정맥. (옛 이름: 슬와정맥(膝窩靜脈))
- 오금주름
- 무릎을 살짝 굽히면 오금에 가로로 생기는 주름. 종아리 혈을 잴 때 기준선이다. (옛 이름: 슬와횡문(膝窩橫紋))
- 의학입문
- 1575년 명나라 이천이 펴낸 의학 입문서. 조선 의학에도 널리 읽혔다. (옛 이름: 의학입문(醫學入門))
- 정강신경
- 궁둥신경에서 갈라져 오금 가운데와 종아리 뒤 깊은 곳을 지나, 안쪽복사 뒤로 발바닥까지 가는 신경. 종아리 뒤 근육과 발바닥 느낌을 맡는다. (옛 이름: 경골신경(脛骨神經))
3옛 책의 찾는 자세
- 엎드려 눕는다. 옛 책은 등을 위로 하고 잡으라 했다(「背面取之」, 『동의보감』이 『자생』에서 옮김).
- 무릎을 조금 굽혀 오금주름을 드러낸다. 『영추』도 굽혀서 잡는다고 적었다(「委而取之」·「屈而取之」).
- 주름 한가운데에서 맥이 뛰는 오목을 손가락 배로 찾는다.
- 3D 모델은 다리를 곧게 편 자세라 이 주름이 보이지 않는다. 위 「찾는 법」(오금주름 가운데)과 같은 자리다.
4꼭 알아 둘 것
- 오금 깊은 곳에 오금동맥·오금정맥과 정강신경이 지난다.
- 세게, 오래 누르지 않는다.
- 오금이 붓거나 종아리 한쪽이 붓고 아프면 누르지 말고 진료를 받는다.
- 옛 책은 이 혈에 뜸을 금했다(『동의보감』·『의학입문』).
- 오금 핏줄에서 피를 내는 옛 방법(사혈)은 스스로 하지 않는다 — 『동의보감』도 덩굴처럼 뭉친 핏줄은 피가 멎지 않을 수 있다며 금했다.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5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합혈·토(土)이며, 『영추』가 「방광은 위중 가운데로 들어가 합한다」고 적은 방광의 하합혈이다.
- 명대 『침구취영』의 사총혈가는 「허리와 등은 위중에서 구한다」고 노래했다 — 전통적으로 허리·등 통증에 써 온 대표 혈로 풀이된다.
- 이름은 굽힐 위(委)와 가운데 중(中) — 무릎을 굽히는 자리의 한가운데라는 뜻이다. 옛 책은 이곳을 혈극(血郄)이라고도 불렀다.
- 『의학입문』(1575)은 허리가 등뼈를 끼고 머리까지 아플 때, 허리·꼬리뼈가 무거워 들지 못할 때, 다리에 힘이 없고 무릎이 오그라들 때, 아랫배가 뜨겁게 한쪽으로 아프고 소변이 붉고 잘 나오지 않을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 『혈자리서당』은 합혈·토(土)의 성질을, 몸을 굽혔다 펴는 굴신(屈伸)의 한가운데라는 이 혈의 자리와 이어 풀이한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6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委中二穴」(허준, 1613)
在膕中央約文中動脈陷中《銅人》
在膝腕內膕橫紋中央動脈《入門》
委中者血郄也在膕中央可出血痼疹皆愈《資生》
在曲皈內兩筋兩骨中宛宛又云膝解後曲脚中背面取之《資生》
又於四畔紫脈上去血如藤塊者不可出血血不止令人夭《綱目》
… 禁不可灸《綱目》
- ①오금 한가운데, 가로 주름 속 맥이 뛰는 오목에 있다. 『동인』
- ②무릎 굽이 안쪽, 오금 가로 주름 한가운데의 맥이 뛰는 곳이다. 『입문』
- ③위중은 혈극(血郄)이고 오금 한가운데에 있으며, 피를 낼 수 있는 자리라 했다(『자생』). 뒤에 붙은 효능 주장(痼疹皆愈)은 옮기지 않았다.
- ④오금 굽이 안쪽, 두 힘줄과 두 뼈 사이 우묵한 곳이다. 또 무릎 관절 뒤 다리가 굽는 자리 가운데로, 등을 위로 하고(엎드려) 잡는다고 했다. 『자생』
- ⑤둘레의 자줏빛 핏줄에서 피를 내는 법을 적으면서, 덩굴 덩이처럼 뭉친 핏줄에서는 피를 내지 말라고 했다. 피가 멎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경고다. 『강목』
- ⑥뜸은 금한다. 『강목』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1026), 《入門》 = 『의학입문』(1575), 《資生》 = 『침구자생경』(남송 왕집중), 《綱目》 = 『의학강목』(명 누영)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
- 위키문헌본의 깨진 글자 「坅」은 「膕」(오금)으로, 「壿」은 「郄」로 바로잡았다(『영추』 본수편 「委中,膕中央」·『침구갑을경』 권3 「在膕中央約文中動脈」과 대조).
- ④의 「皈」도 깨진 글자로 보이지만 제 글자를 확인하지 못해 그대로 두었다.
- ④의 「背面取之」는 『침구갑을경』 권3 주석이 인용한 왕빙 주(『소문』 골공론)에도 있다.
- 「…」 = 침 깊이·머무는 시간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 뜸 금지(禁不可灸)는 안전 정보라 남기고 주의 칸에 옮겼다.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위중은 정확히 어디예요?
무릎 뒤, 오금주름의 가운데.
위중은 어떻게 찾아요?
엎드리거나 무릎을 살짝 굽힌다. 무릎 뒤 가로 주름(오금주름)을 안쪽 끝부터 바깥 끝까지 확인한다. 그 가운데를 손가락 배로 부드럽게 누른다. 바로 밑에서 맥이 뛰는 것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오금 깊은 곳에 오금동맥·오금정맥과 정강신경이 지난다. 세게, 오래 누르지 않는다. 오금이 붓거나 종아리 한쪽이 붓고 아프면 누르지 말고 진료를 받는다. 옛 책은 이 혈에 뜸을 금했다(『동의보감』·『의학입문』). 오금 핏줄에서 피를 내는 옛 방법(사혈)은 스스로 하지 않는다 — 『동의보감』도 덩굴처럼 뭉친 핏줄은 피가 멎지 않을 수 있다며 금했다.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119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18쪽 — 위치 같음
- 한국어 해부 용어: KMLE 의학용어 사전
- 전통적 쓰임 교차 확인: AcuAtlas dataset (CC BY 4.0)
- 찾는 자세·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7장 「위중」·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委中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坅→膕·壿→郄 바로잡음, 皈는 확인 못 해 그대로)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찾는 자세 원문: 『영추』 본수편 「委而取之」·사기장부병형편 「屈而取之」
- 분류 원전: 『영추』 본수편(합) · 사기장부병형편(膀胱合入於委中央) · 『침구갑을경』 권3 제35(토) · 『침구취영』 사총혈가(腰背委中求)
- 안전: AcuAtlas 데이터 주의 칸(오금동맥·정강신경) 교차 확인
- 뜸 금지: 『동의보감』 침구편(『강목』 인용) · 『의학입문』 권1 「禁灸」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