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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태양방광경BL40

위중 委中

참고용 정보 ·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한 줄 답

무릎 뒤, 오금주름의 가운데.

오수혈 합(合) · 토(土)하합혈 — 방광(膀胱)사총혈 — 허리·등
3D로 바로 보기돌려 보고, 피부를 벗겨 뼈·근육 위 자리까지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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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 — ① 몸 전체에서 어디?
① 몸 전체에서 어디?
위중 — 교재 그림 — 왼쪽은 피부, 오른쪽은 피부 아래 근육·뼈
교재 그림 — 왼쪽은 피부, 오른쪽은 피부 아래 근육·뼈
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위중 — ② 가까이 보면
② 가까이 보면
위중 — ③ 피부 아래에는?
③ 피부 아래에는?
작은두렁정맥 · 오금정맥 · 오금동맥 · 장딴지근 안쪽갈래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위중 자리예요.

이 글 순서
  1. 위중은 어디에 있나요?
  2. 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3. 옛 책의 찾는 자세
  4. 꼭 알아 둘 것
  5. 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6. 고전 원문
  7. 자주 묻는 질문

1위중은 어디에 있나요?

무릎 뒤, 오금주름의 가운데.

아래에 있는 구조

작은두렁정맥 · 오금정맥 · 오금동맥 · 장딴지근 안쪽갈래

우리 3D 계산 · 3D 모델에서 무릎 관절선 높이, 두 넙다리뼈 위관절융기의 가운데 줄 뒤 피부(모델 피부의 접힘은 68.0mm 위에 있음).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1. 엎드리거나 무릎을 살짝 굽힌다.
  2. 무릎 뒤 가로 주름(오금주름)을 안쪽 끝부터 바깥 끝까지 확인한다.
  3. 그 가운데를 손가락 배로 부드럽게 누른다.
확인 · 바로 밑에서 맥이 뛰는 것이 느껴지기도 한다.
📖 어려운 말 풀이
장딴지근 안쪽갈래
장딴지근 두 갈래 가운데 안쪽 것. 바깥쪽 갈래보다 크고 더 아래까지 내려온다. (옛 이름: 비복근 내측두(內側頭))
작은두렁정맥
발 바깥쪽에서 가쪽복사 뒤를 지나 종아리 뒤 가운데를 따라 오금까지 올라가는 피부밑 정맥. (옛 이름: 소복재정맥(小伏在靜脈))
동의보감
1613년 허준이 펴낸 조선의 의학 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며, 침과 뜸에 관한 내용도 실려 있다. (옛 이름: 동의보감(東醫寶鑑))
오금동맥
무릎 뒤 오금 깊은 곳을 지나는 동맥. 넙다리동맥에서 이어지며, 무릎을 살짝 굽히고 오금 가운데를 깊이 누르면 맥이 느껴진다. (옛 이름: 슬와동맥(膝窩動脈))
오금정맥
오금동맥과 나란히 무릎 뒤를 지나는 정맥. (옛 이름: 슬와정맥(膝窩靜脈))
오금주름
무릎을 살짝 굽히면 오금에 가로로 생기는 주름. 종아리 혈을 잴 때 기준선이다. (옛 이름: 슬와횡문(膝窩橫紋))
의학입문
1575년 명나라 이천이 펴낸 의학 입문서. 조선 의학에도 널리 읽혔다. (옛 이름: 의학입문(醫學入門))
정강신경
궁둥신경에서 갈라져 오금 가운데와 종아리 뒤 깊은 곳을 지나, 안쪽복사 뒤로 발바닥까지 가는 신경. 종아리 뒤 근육과 발바닥 느낌을 맡는다. (옛 이름: 경골신경(脛骨神經))

3옛 책의 찾는 자세

  1. 엎드려 눕는다. 옛 책은 등을 위로 하고 잡으라 했다(「背面取之」, 『동의보감』이 『자생』에서 옮김).
  2. 무릎을 조금 굽혀 오금주름을 드러낸다. 『영추』도 굽혀서 잡는다고 적었다(「委而取之」·「屈而取之」).
  3. 주름 한가운데에서 맥이 뛰는 오목을 손가락 배로 찾는다.
  4. 3D 모델은 다리를 곧게 편 자세라 이 주름이 보이지 않는다. 위 「찾는 법」(오금주름 가운데)과 같은 자리다.

4꼭 알아 둘 것

⚠ 이럴 땐 누르지 마세요
  • 오금 깊은 곳에 오금동맥·오금정맥과 정강신경이 지난다.
  • 세게, 오래 누르지 않는다.
  • 오금이 붓거나 종아리 한쪽이 붓고 아프면 누르지 말고 진료를 받는다.
  • 옛 책은 이 혈에 뜸을 금했다(『동의보감』·『의학입문』).
  • 오금 핏줄에서 피를 내는 옛 방법(사혈)은 스스로 하지 않는다 — 『동의보감』도 덩굴처럼 뭉친 핏줄은 피가 멎지 않을 수 있다며 금했다.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5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6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委中二穴」(허준, 1613)

在膕中央約文中動脈陷中《銅人》
在膝腕內膕橫紋中央動脈《入門》
委中者血郄也在膕中央可出血痼疹皆愈《資生》
在曲皈內兩筋兩骨中宛宛又云膝解後曲脚中背面取之《資生》
又於四畔紫脈上去血如藤塊者不可出血血不止令人夭《綱目》
… 禁不可灸《綱目》

  1. ①오금 한가운데, 가로 주름 속 맥이 뛰는 오목에 있다. 『동인』
  2. ②무릎 굽이 안쪽, 오금 가로 주름 한가운데의 맥이 뛰는 곳이다. 『입문』
  3. ③위중은 혈극(血郄)이고 오금 한가운데에 있으며, 피를 낼 수 있는 자리라 했다(『자생』). 뒤에 붙은 효능 주장(痼疹皆愈)은 옮기지 않았다.
  4. ④오금 굽이 안쪽, 두 힘줄과 두 뼈 사이 우묵한 곳이다. 또 무릎 관절 뒤 다리가 굽는 자리 가운데로, 등을 위로 하고(엎드려) 잡는다고 했다. 『자생』
  5. ⑤둘레의 자줏빛 핏줄에서 피를 내는 법을 적으면서, 덩굴 덩이처럼 뭉친 핏줄에서는 피를 내지 말라고 했다. 피가 멎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경고다. 『강목』
  6. ⑥뜸은 금한다. 『강목』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위중은 정확히 어디예요?

무릎 뒤, 오금주름의 가운데.

위중은 어떻게 찾아요?

엎드리거나 무릎을 살짝 굽힌다. 무릎 뒤 가로 주름(오금주름)을 안쪽 끝부터 바깥 끝까지 확인한다. 그 가운데를 손가락 배로 부드럽게 누른다. 바로 밑에서 맥이 뛰는 것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오금 깊은 곳에 오금동맥·오금정맥과 정강신경이 지난다. 세게, 오래 누르지 않는다. 오금이 붓거나 종아리 한쪽이 붓고 아프면 누르지 말고 진료를 받는다. 옛 책은 이 혈에 뜸을 금했다(『동의보감』·『의학입문』). 오금 핏줄에서 피를 내는 옛 방법(사혈)은 스스로 하지 않는다 — 『동의보감』도 덩굴처럼 뭉친 핏줄은 피가 멎지 않을 수 있다며 금했다.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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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