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 少商
엄지손톱 노쪽 뿌리각 옆 약 2mm(0.1 손가락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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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엄지 끝마디뼈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소상 자리예요.
1소상은 어디에 있나요?
엄지손톱 노쪽 뿌리각 옆 약 2mm(0.1 손가락 촌).
엄지 끝마디뼈의 노쪽으로, 손톱 노쪽 가장자리 선과 손톱 뿌리 선이 만나는 곳이다.
뿌리각에서 몸쪽·가쪽으로 비켜 있다.
엄지 끝마디뼈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엄지손톱의 노쪽(검지에서 먼 쪽) 가장자리를 따라 손목 쪽으로 선을 늘인다.
- 손톱 뿌리를 따라 가로선을 늘인다.
- 두 선이 만나는 점을 누른다.
- 엄지 끝마디뼈
- 엄지의 맨 끝 마디 뼈. 손톱이 이 뼈 위에 얹혀 있다. (옛 이름: 말절골(末節骨))
- 손가락 촌
- 자기 손가락 너비로 재는 촌으로, 엄지 마디 너비를 1촌, 집게~새끼손가락 네 개를 붙인 너비를 3촌으로 본다. 골도분촌을 대신하는 어림 방법이다. (옛 이름: 동신촌(同身寸)·F-촌)
- 동의보감
- 1613년 허준이 펴낸 조선의 의학 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며, 침과 뜸에 관한 내용도 실려 있다. (옛 이름: 동의보감(東醫寶鑑))
- 모서리
- 뼈나 구조의 가장자리 선. 위·아래·안쪽·가쪽·앞·뒤를 붙여 어느 쪽 모서리인지 말한다(예: 아래모서리). (옛 이름: 연(緣))
- 뿌리각
- 손톱·발톱 뿌리 쪽 모서리로, 손톱 옆 가장자리 선과 손톱 뿌리 선이 만나는 곳이다. 손발 끝 혈을 잡는 기준이다.
- 가쪽
- 몸의 한가운데 세로줄(정중선)에서 먼 쪽으로, 팔다리에서는 바깥쪽을 말한다. 예를 들어 눈은 코보다 가쪽에 있다. (옛 이름: 외측(外側))
- 노쪽
- 아래팔과 손에서 엄지 쪽. 엄지 쪽 뼈인 노뼈의 이름에서 왔다. (옛 이름: 요측(橈側))
- 몸쪽
- 팔다리에서 몸통에 가까운 쪽. 예를 들어 팔꿈치는 손목보다 몸쪽이다. (옛 이름: 근위(近位))
3꼭 알아 둘 것
- 피를 내는 일은 전문 시술이다.
- 바늘·도구로 따지 않는다.
- 살이 얇아 몹시 아픈 자리라 살살 누른다.
- 『동의보감』은 이 자리에 뜸을 뜨지 말라고 적었다.
- 목이 갑자기 붓고 숨쉬기·삼키기가 어렵거나, 쓰러지거나 의식이 흐리면 지압하지 말고 곧바로 119.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4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폐경이 끝나는 정혈·목(木)으로, 막힌 기를 뚫는 목 기운의 자리로 풀이돼 왔다.
- 옛 문헌은 급한 병과 목구멍 쪽 문제에 써 왔다고 적는다.
- 체했을 때 엄지 손톱 옆을 따는 풍습이 이 자리와 이어진다. 다만 피를 내는 일은 전문 시술이다.
- 『의학입문』(1575)은 학질(瘧), 목구멍에서 소리가 날 때, 숨이 차고 기침할 때, 손 감각이 둔할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 손사막의 『천금요방』은 13귀혈의 두 번째로 「엄지 손톱 아래」의 鬼信(귀신, '귀신 鬼神'과 다른 글자)을 꼽았다. 이 자리를 소상으로 보는 풀이가 있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5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少商二穴」(허준, 1613)
在手大指端內側去爪甲角如韭葉手太陰脈之所出爲井 … 禁不可灸《銅人》
出血以瀉諸藏之熱《靈樞》
以三稜鍼刺之微出血泄諸藏熱湊
咽中腫塞水粒不下鍼之立愈《資生》
- ①엄지 끝 안쪽, 손톱 모서리에서 부춧잎 너비만큼 떨어진 곳이다. 수태음 경맥이 나오는 곳이라 정혈이 된다. … 뜸은 뜨지 말라. 『동인』
- ②피를 내어 여러 장(臟)의 열을 뺀다. 『영추』
- ③세모날 침(三稜鍼)으로 찔러 피를 조금 내어 여러 장에 몰린 열을 뺀다.
- ④목구멍 속이 붓고 막혀 물과 낟알이 넘어가지 않을 때 침을 놓으니 곧 나았다고 적었다. 『자생』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 《靈樞》 = 『황제내경 영추』, 《資生》 = 『침구자생경』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③ 줄에는 꼬리표가 없다).
- 『영추』 본수편은 「少商者,手大指端內側也,為井木」이라 적는다.
- ② 줄과 같은 문장은 이번에 『영추』에서 찾지 못했다.
- 위키문헌본의 깨진 글자 「堛」은 「韭」(부추)로, 「溱」은 「湊」로 바로잡았다(『침구갑을경』 권3 「如韭葉」, 『침구대성』 권8 「泄諸臟熱湊」 대조).
- 옛 책의 內側(안쪽)은 몸통 쪽 기준으로, 여기서는 엄지의 노쪽(검지에서 먼 쪽)이다.
- 如韭葉 = 부추 잎만큼 아주 조금 떨어졌다는 옛 표현(WHO 는 0.1 손가락 촌).
- ②~④ 줄은 피를 내는 시술과 옛 치료 기록이다 — 전문 시술이며 효과를 보증하지 않는다.
- 「…」 = 침 깊이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 뜸 금기 줄은 빼지 않고 주의 칸에 이었다.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소상은 정확히 어디예요?
엄지손톱 노쪽 뿌리각 옆 약 2mm(0.1 손가락 촌). 엄지 끝마디뼈의 노쪽으로, 손톱 노쪽 가장자리 선과 손톱 뿌리 선이 만나는 곳이다. 뿌리각에서 몸쪽·가쪽으로 비켜 있다.
소상은 어떻게 찾아요?
엄지손톱의 노쪽(검지에서 먼 쪽) 가장자리를 따라 손목 쪽으로 선을 늘인다. 손톱 뿌리를 따라 가로선을 늘인다. 두 선이 만나는 점을 누른다. 손톱 모서리에서 각을 반으로 가르는 쪽으로 2mm 남짓이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피를 내는 일은 전문 시술이다. 바늘·도구로 따지 않는다. 살이 얇아 몹시 아픈 자리라 살살 누른다. 『동의보감』은 이 자리에 뜸을 뜨지 말라고 적었다. 목이 갑자기 붓고 숨쉬기·삼키기가 어렵거나, 쓰러지거나 의식이 흐리면 지압하지 말고 곧바로 119.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31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 찾는 법 참고: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KMCRIC) 표준경혈 DB
- 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1장 「소상」·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少商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깨진 글자 堛→韭·溱→湊 바로잡음)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13귀혈: 『비급천금요방』 권14(위키문헌)
- 분류 원전: 『영추』 본수편(오수혈 자리) · 『난경』 64난(오행)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