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태양방광경BL60
곤륜 崑崙
한 줄 답
발목 뒤가쪽, 가쪽복사 융기와 발꿈치힘줄 사이 오목.
오수혈 경(經) · 화(火)
3D로 바로 보기돌려 보고, 피부를 벗겨 뼈·근육 위 자리까지 확인해요.3D 혈자리지도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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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종아리뼈 · 발꿈치힘줄 · 작은두렁정맥 · 발꿈치뼈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곤륜 자리예요.
1곤륜은 어디에 있나요?
발목 뒤가쪽, 가쪽복사 융기와 발꿈치힘줄 사이 오목.
가쪽복사에서 가장 솟은 점과 같은 높이다.
아래에 있는 구조
종아리뼈 · 발꿈치힘줄 · 작은두렁정맥 · 발꿈치뼈
우리 3D 계산 · 3D 모델에서 가쪽복사 융기 높이 가로 단면, 복사와 발꿈치힘줄 사이 피부가 가장 오목한 곳(깊이 2.3mm).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발목 바깥쪽 둥근 뼈(가쪽복사)에서 가장 솟은 점을 찾는다.
- 발뒤꿈치 위 굵은 힘줄(발꿈치힘줄)을 잡는다.
- 두 곳 사이 오목을 누른다.
확인 · 가쪽복사 꼭대기와 같은 높이다.
📖 어려운 말 풀이
- 작은두렁정맥
- 발 바깥쪽에서 가쪽복사 뒤를 지나 종아리 뒤 가운데를 따라 오금까지 올라가는 피부밑 정맥. (옛 이름: 소복재정맥(小伏在靜脈))
- 발꿈치힘줄
- 종아리 뒤 근육(장딴지근·가자미근)을 발꿈치뼈에 잇는 굵은 힘줄. 발목 뒤에서 굵은 밧줄처럼 팽팽하게 잡히며, 몸에서 가장 튼튼한 힘줄이다. (옛 이름: 아킬레스건·종골건(踵骨腱))
- 가쪽복사
- 발목 바깥쪽에 튀어나온 뼈로, 종아리뼈의 아래끝이다. 안쪽복사보다 조금 더 낮고 뒤에 있다. (옛 이름: 외과(外踝))
- 발꿈치뼈
- 발뒤꿈치를 이루는 가장 큰 발뼈. 서 있을 때 바닥을 디디는 뒤쪽 받침이고, 뒤쪽에 발꿈치힘줄이 붙는다. (옛 이름: 종골(踵骨))
- 종아리뼈
- 종아리 뼈 두 개 가운데 바깥쪽에 있는 가는 뼈. 위끝(종아리뼈머리)은 무릎 아래 바깥에서, 아래끝은 가쪽복사로 만져진다. (옛 이름: 비골(腓骨))
- 발목
- 종아리와 발이 만나는 부분. 양옆에 복사가 튀어나와 있다.
- 오목
- 우묵하게 들어가 손끝으로 누르면 쏙 빠지는 느낌이 드는 곳. 혈은 이런 오목에 있는 경우가 많다. (옛 이름: 와(窩))
- 융기
- 뼈나 살이 둥글게 솟아오른 곳. 손으로 만지면 볼록한 언덕처럼 느껴진다. (옛 이름: 융기(隆起))
3꼭 알아 둘 것
⚠ 이럴 땐 누르지 마세요
- 임신 중에는 누르지 않는다.
- 전통적으로 임신 중 피해 온 혈이다.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4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경혈·화(火)다. 이름은 옛사람들이 가장 높다고 여긴 곤륜산에서 왔다 — 솟은 가쪽복사를 산에 빗댄 것으로 풀이된다.
- 전통적으로 뒷머리·목덜미 뻣뻣함, 허리·발꿈치 통증에 써 온 혈로 정리돼 있다.
- 『의학입문』(1575)은 머리가 뜨겁고 어지러워 눈이 빠질 듯할 때, 눈이 붉게 붓고 아플 때, 꼬리뼈·허리가 부을 때, 발꿈치가 부어 땅을 딛지 못할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 『혈자리서당』은 옛사람이 모든 강의 근원으로 여긴 곤륜산에 빗대어, 머리에서 발끝으로 흘러내리는 방광경의 흐름과 이 이름을 잇는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5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崑崙二穴」(허준, 1613)
在足外踝後外骨上陷中《銅人》
在外骨上陷中細脈動應手《資生》
在外踝下一寸大筋下《資生》
足太陽脈之所行爲經 …《靈樞》
- ①발의 가쪽복사 뒤, 가쪽 뼈(外骨) 위의 오목에 있다. 『동인』
- ②그 뼈 위 오목에서 가는 맥이 손끝에 뛴다. 『자생』
- ③가쪽복사 아래 1촌, 굵은 힘줄 아래라고도 했다. 『자생』
- ④족태양 경맥이 지나가는(行) 곳이라 경혈(經穴)이 된다. 『영추』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1026), 《資生》 = 『침구자생경』(남송 왕집중), 《靈樞》 = 『황제내경 영추』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④ 줄과 같은 문장은 『침구갑을경』 권3 에 있고, 『영추』 본수편은 「行於崑崙…為經」이라 적는다).
- 위키문헌본의 깨진 글자 「嚹」은 「踝」(복사뼈)로 바로잡았다(『영추』 본수편 「在外踝之後」와 대조).
- 「外骨」은 『영추』·『침구갑을경』·『의학입문』에 모두 「跟骨」(발꿈치뼈)로 나오고 이 쪽 전체에 「跟」이 한 번도 없어 깨진 글자일 수 있다.
- 「外」는 제 뜻으로도 많이 쓰여 그대로 두고, 영인본으로 더 확인할 부분이다.
- ③ 「가쪽복사 아래 1촌」은 오늘 표준(WHO 2008: 가쪽복사 융기 높이)과 다른 옛 설명이다.
- 「…」 = 침 깊이·머무는 시간·뜸 횟수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곤륜은 정확히 어디예요?
발목 뒤가쪽, 가쪽복사 융기와 발꿈치힘줄 사이 오목. 가쪽복사에서 가장 솟은 점과 같은 높이다.
곤륜은 어떻게 찾아요?
발목 바깥쪽 둥근 뼈(가쪽복사)에서 가장 솟은 점을 찾는다. 발뒤꿈치 위 굵은 힘줄(발꿈치힘줄)을 잡는다. 두 곳 사이 오목을 누른다. 가쪽복사 꼭대기와 같은 높이다.
임신 중에 눌러도 되나요?
임신 중에는 누르지 않는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임신 중에는 누르지 않는다. 전통적으로 임신 중 피해 온 혈이다.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129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20쪽 — 위치 같음
- 한국어 해부 용어: KMLE 의학용어 사전
- 전통적 쓰임 교차 확인: AcuAtlas dataset (CC BY 4.0)
- 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7장 「곤륜」·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崑崙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嚹→踝 바로잡음, 外骨은 확인 못 해 그대로)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분류 원전: 『영추』 본수편(경) · 『침구갑을경』 권3 제35(화)
- 안전: 임신 주의 혈 — 우리 규칙(LI4·SP6·BL60·BL67·GB21) · AcuAtlas 데이터 주의 칸 교차 확인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