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소양담경GB34
양릉천 陽陵泉
한 줄 답
종아리 가쪽, 종아리뼈머리 앞아래 오목.
오수혈 합(合) · 토(土)하합혈(下合穴) — 담(膽)팔회혈 — 근회(筋會)
3D로 바로 보기돌려 보고, 피부를 벗겨 뼈·근육 위 자리까지 확인해요.3D 혈자리지도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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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종아리뼈 · 긴발가락폄근 · 긴종아리근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양릉천 자리예요.
1양릉천은 어디에 있나요?
종아리 가쪽, 종아리뼈머리 앞아래 오목.
아래에 있는 구조
종아리뼈 · 긴발가락폄근 · 긴종아리근
우리 3D 계산 · 3D 모델에서 종아리뼈머리 아래모서리 높이(머리 위끝보다 37.0mm 아래), 머리 가장 앞 점 앞쪽의 앞가쪽 피부.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무릎 바깥 아래의 둥근 뼈 머리(종아리뼈머리)를 찾는다.
- 그 머리에서 앞쪽·아래쪽으로 손끝을 미끄러뜨린다.
- 쑥 빠지는 오목을 누른다.
📖 어려운 말 풀이
- 긴발가락폄근
- 정강이 앞 바깥쪽에서 발등을 지나 둘째~다섯째 발가락으로 가는 근육. 발가락을 위로 젖히면 발등에 힘줄 네 가닥이 부챗살처럼 선다. (옛 이름: 장지신근(長趾伸筋))
- 온종아리신경
- 궁둥신경에서 갈라져 오금 바깥쪽을 지나 종아리뼈머리 바로 아래를 감아 도는 신경. 뼈 위 피부 바로 밑이라 눌리면 다리 바깥이 저리기 쉽다. (옛 이름: 총비골신경(總腓骨神經))
- 종아리뼈머리
- 종아리뼈 맨 위의 동그란 끝. 무릎 바깥 아래에서 딱딱한 혹처럼 만져지고, 그 바로 아래를 온종아리신경이 감아 돈다. (옛 이름: 비골두(腓骨頭))
- 긴종아리근
- 종아리 바깥쪽 위에서 시작해 가쪽복사 뒤를 돌아 발바닥을 가로질러 엄지 쪽 뼈에 붙는 근육. 발바닥을 바깥으로 젖힌다. (옛 이름: 장비골근(長腓骨筋))
- 가쪽
- 몸의 한가운데 세로줄(정중선)에서 먼 쪽으로, 팔다리에서는 바깥쪽을 말한다. 예를 들어 눈은 코보다 가쪽에 있다. (옛 이름: 외측(外側))
- 무릎
- 넓적다리와 종아리가 만나 접히는 관절 부분. 앞에 무릎뼈가 있다. (옛 이름: 슬(膝))
- 발등
- 발의 위쪽 면. 신발 끈이 닿는 곳이다. (옛 이름: 족배(足背))
- 영추
- 『황제내경』의 한 부분으로, 경락과 침에 관한 내용이 많은 옛 원전. (옛 이름: 영추(靈樞))
3옛 책의 찾는 자세
- 옛 책은 두 자세를 적었다 — 다리를 편 채로 잡거나(伸而得之), 쪼그려 앉아 잡는다(蹲坐取之).
- 어느 자세든 무릎 바깥 아래의 종아리뼈머리를 먼저 찾는다.
- 그 앞아래로 손끝이 쑥 빠지는 오목을 누른다.
- 3D 모델은 다리를 곧게 편 자세라 「다리를 펴고」 쪽(『영추』·『동인』)에 가깝다.
4꼭 알아 둘 것
⚠ 이럴 땐 누르지 마세요
- 종아리뼈머리 뒤아래로 온종아리신경이 얕게 감아 돈다 — 세게·오래 누르지 않고, 발등까지 찌릿하면 멈춘다.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 얼굴 한쪽이 처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뇌졸중일 수 있다 — 지압하지 말고 곧바로 119.
5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합혈(合穴)·토(土). 『영추』 사기장부병형편은 쓸개(담)의 하합혈로, 『난경』 45난은 힘줄이 모이는 곳(근회)으로 꼽았다.
- 이름의 양(陽)은 바깥쪽, 릉(陵)은 언덕처럼 솟은 종아리뼈머리, 천(泉)은 샘이다. 바깥 언덕 아래 샘 같은 오목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 『혈자리서당』은 합혈의 토(土)에 담의 목(木)과 소양 상화(相火)가 겹친 자리로 풀이한다.
- 『의학입문』(1575)은 무릎을 펴기는 해도 굽히지 못할 때, 다리가 차고 저릴 때(冷痹), 한쪽 몸을 못 쓸 때(偏風半身不遂), 입이 쓸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6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陽陵泉二穴」(허준, 1613)
在膝下一寸外廉陷中伸而得之《銅人》
在膝下外尖骨前《資生》
在膝品骨下一寸外廉兩骨陷中蹲坐取之足少陽脈之所入爲合 …《銅人》
- ①무릎 아래 1촌, 바깥 가장자리의 오목한 곳으로, 다리를 펴서 잡는다. 『동인』
- ②무릎 아래 바깥쪽의 뾰족한 뼈 앞에 있다. 『자생』
- ③무릎 품골(品骨) 아래 1촌, 바깥 가장자리 두 뼈 사이의 오목으로, 쪼그려 앉아 잡는다. 족소양 경맥이 들어가는 곳이라 합혈이 된다. 『동인』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 《資生》 = 『침구자생경』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
- ① 줄의 「伸而得之」는 『영추』 본수편(「陽之陵泉,在膝外陷者中也,為合,伸而得之」)에도 있다.
- ③ 줄 앞부분은 『의학입문』 권1 문장(「膝品骨下一寸,外廉两骨陷中,以蹲坐取之」)과 거의 같다 — 꼬리표는 《銅人》이지만 문장은 『입문』 쪽에 가깝다.
- 위키문헌본의 깨진 글자 「猦」은 「蹲」으로 바로잡았다.
- 「品骨」은 『의학입문』 위키문헌본도 같은 글자라 그대로 두었다 — 무릎의 어느 뼈를 가리키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 = 침 깊이·뜸 횟수·침 놓는 법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양릉천은 정확히 어디예요?
종아리 가쪽, 종아리뼈머리 앞아래 오목.
양릉천은 어떻게 찾아요?
무릎 바깥 아래의 둥근 뼈 머리(종아리뼈머리)를 찾는다. 그 머리에서 앞쪽·아래쪽으로 손끝을 미끄러뜨린다. 쑥 빠지는 오목을 누른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종아리뼈머리 뒤아래로 온종아리신경이 얕게 감아 돈다 — 세게·오래 누르지 않고, 발등까지 찌릿하면 멈춘다.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얼굴 한쪽이 처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뇌졸중일 수 있다 — 지압하지 말고 곧바로 119.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188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 한국어 해부 용어·혈 이름: KMCRIC 표준경혈 DB
- 분류 원전: 『영추』 본수편(합혈) · 사기장부병형편(하합혈) · 『난경』 45난(근회) · 『침구갑을경』 권3(토)
- 찾는 자세·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11장 「양릉천」·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陽陵泉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깨진 글자 猦→蹲 바로잡음)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전통적 쓰임 교차 확인: AcuAtlas dataset (CC BY 4.0)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