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靈道
아래팔 앞안쪽, 손바닥쪽 손목주름에서 1.5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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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자뼈 · 자쪽손목굽힘근 · 자동맥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영도 자리예요.
1영도는 어디에 있나요?
아래팔 앞안쪽, 손바닥쪽 손목주름에서 1.5촌 위.
자쪽손목굽힘근힘줄 바로 노쪽이다.
자뼈머리 위모서리(뿌리)와 같은 높이다.
자뼈 · 자쪽손목굽힘근 · 자동맥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손바닥을 위로 하고 주먹을 살짝 쥐면 손목 새끼 쪽에 자쪽손목굽힘근힘줄이 선다.
- 신문(HT7)에서 팔꿈치 쪽으로 1.5촌 올라간다(손목주름~팔오금주름 12촌의 1/8).
- 힘줄 바로 엄지 쪽 가장자리를 누른다.
촌은 사람마다 몸 크기에 맞춰 재는 길이 단위예요. 정확히는 뼈 길이를 똑같이 나눠서 재고(골도분촌), 손가락 너비는 빠르게 어림할 때 써요.
- 자쪽손목굽힘근힘줄
- 손목 손바닥 쪽 새끼손가락 쪽 가장자리를 지나는 힘줄. 콩알뼈로 이어지고, 손목을 굽혀 새끼 쪽으로 기울이면 선다. (옛 이름: 척측수근굴근건(尺側手根屈筋腱))
- 팔오금주름
- 팔꿈치를 살짝 굽히면 팔오금에 가로로 생기는 주름. 위팔과 아래팔 혈을 잴 때 기준선이다(손목주름까지 12촌). (옛 이름: 주횡문(肘橫紋))
- 손목주름
- 손목을 살짝 굽히면 손목에 가로로 생기는 주름. 손바닥 쪽과 손등 쪽에 있고, 팔 혈을 잴 때 기준선이다. (옛 이름: 완횡문(腕橫紋))
- 손바닥쪽
- 손과 아래팔에서 손바닥이 있는 쪽. 손금이 보이는 면이다. (옛 이름: 장측(掌側))
- 위모서리
- 뼈나 구조의 위쪽 가장자리. (옛 이름: 상연(上緣))
- 자뼈머리
- 손목 손등 쪽 새끼손가락 쪽에 동그랗게 튀어나온 뼈. 이름은 '머리'지만 자뼈의 아래끝(손목 쪽)이다. (옛 이름: 척골두(尺骨頭))
- 아래팔
- 팔꿈치에서 손목까지의 팔. 속에 노뼈와 자뼈 두 개가 나란히 있다. (옛 이름: 전완(前腕))
- 자동맥
- 아래팔 새끼손가락 쪽 깊은 곳을 따라 손바닥으로 가는 동맥. 손목 새끼 쪽, 자쪽손목굽힘근 힘줄 옆에서 약하게 맥이 잡힌다. (옛 이름: 척골동맥(尺骨動脈))
3꼭 알아 둘 것
- 자동맥과 자신경이 이 힘줄 바로 엄지 쪽을 지난다.
- 맥이 뛰는 곳은 세게·오래 누르지 않는다.
- 손가락이 저리면 힘을 뺀다.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 가슴이 조이듯 아프거나 숨이 차고 식은땀이 나면 심장 응급일 수 있다 — 지압하지 말고 곧바로 119.
4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심경의 경혈이며 오행으로 금(金)에 배속된다.
- 이름의 靈(영)은 신령스러움, 道(도)는 길이라는 뜻으로, 마음(神)이 다니는 길로 풀이된다.
- 『의학입문』(1575)은 슬프고 두려우며 가슴이 아플 때, 팔꿈치가 오그라들 때,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暴喑) 등에 쓴 혈로 적었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5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靈道二穴」(허준, 1613)
在掌後一寸五分手少陰脈之所行爲經 …《銅人》
① 손바닥 뒤 1촌 5푼(1.5촌)에 있다. 수소음 경맥이 지나가는 곳이라 경혈이 된다(『동인』).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1026)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
- 「…」 = 침 깊이·뜸 횟수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영도는 정확히 어디예요?
아래팔 앞안쪽, 손바닥쪽 손목주름에서 1.5촌 위. 자쪽손목굽힘근힘줄 바로 노쪽이다. 자뼈머리 위모서리(뿌리)와 같은 높이다.
영도는 어떻게 찾아요?
손바닥을 위로 하고 주먹을 살짝 쥐면 손목 새끼 쪽에 자쪽손목굽힘근힘줄이 선다. 신문(HT7)에서 팔꿈치 쪽으로 1.5촌 올라간다(손목주름~팔오금주름 12촌의 1/8). 힘줄 바로 엄지 쪽 가장자리를 누른다. 손등 쪽에서 만져지는 자뼈머리 위모서리와 같은 높이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자동맥과 자신경이 이 힘줄 바로 엄지 쪽을 지난다. 맥이 뛰는 곳은 세게·오래 누르지 않는다. 손가락이 저리면 힘을 뺀다.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가슴이 조이듯 아프거나 숨이 차고 식은땀이 나면 심장 응급일 수 있다 — 지압하지 말고 곧바로 119.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83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14쪽
- 한국어 해부 용어: KMLE 의학용어 사전(대한의사협회·대한해부학회 용어)
- 분류 원전: 『침구갑을경』 권3(심경 오수혈 — 『영추』 본수편은 심경 대신 심포경 혈을 「心」의 오수로 적는다) · 『난경』 64난(오행)
- 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5장 「영도」·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靈道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분류·전통적 쓰임 교차 확인: AcuAtlas dataset (CC BY 4.0)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