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음심경HT3
소해 少海
한 줄 답
팔꿈치 앞안쪽, 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 바로 앞.
오수혈 합(合) · 수(水)
3D로 바로 보기돌려 보고, 피부를 벗겨 뼈·근육 위 자리까지 확인해요.3D 혈자리지도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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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위팔뼈 · 원엎침근 · 위팔근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소해 자리예요.
1소해는 어디에 있나요?
팔꿈치 앞안쪽, 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 바로 앞.
팔오금주름과 같은 높이다.
아래에 있는 구조
위팔뼈 · 원엎침근 · 위팔근
우리 3D 계산 · 3D 모델에서 팔오금 주름 높이(척택 LU5 와 같은 높이), 안쪽위관절융기 뼈보다 7.7mm 앞 피부.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팔꿈치를 굽힌다.
- 팔오금주름의 안쪽(새끼 쪽) 끝을 짚는다.
- 팔꿈치 안쪽의 뼈 돌기(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를 짚는다.
- 두 점을 이은 선의 가운데를 누른다.
📖 어려운 말 풀이
- 안쪽위관절융기
- 팔꿈치 안쪽에 툭 튀어나온 위팔뼈 아래끝의 돌기로, 손목을 굽히는 근육들이 여기에서 시작한다. 그 뒤 고랑으로 자신경이 지나간다. (옛 이름: 내측상과(內側上顆))
- 팔오금주름
- 팔꿈치를 살짝 굽히면 팔오금에 가로로 생기는 주름. 위팔과 아래팔 혈을 잴 때 기준선이다(손목주름까지 12촌). (옛 이름: 주횡문(肘橫紋))
- 원엎침근
- 팔꿈치 안쪽에서 노뼈 가운데로 비스듬히 가는 근육. 손바닥이 아래로 가게 아래팔을 엎친다. (옛 이름: 원회내근(圓回內筋))
- 의학입문
- 1575년 명나라 이천이 펴낸 의학 입문서. 조선 의학에도 널리 읽혔다. (옛 이름: 의학입문(醫學入門))
- 위팔근
- 위팔두갈래근 밑, 위팔뼈 아래쪽 앞면에서 자뼈로 가는 근육. 팔꿈치를 굽히는 주된 근육이다. (옛 이름: 상완근(上腕筋))
- 위팔뼈
-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진 위팔의 긴 뼈 하나. 위끝은 둥근 머리로 어깨뼈와 관절을 이루고, 아래끝 양옆에 툭 튀어나온 위관절융기가 있다. (옛 이름: 상완골(上腕骨))
- 팔꿈치
- 위팔과 아래팔이 만나 접히는 관절 부분. (옛 이름: 주(肘))
- 돌기
- 뼈에서 툭 튀어나온 부분. 근육이나 인대가 붙는 손잡이 노릇을 한다. (옛 이름: 돌기(突起))
3옛 책의 찾는 자세
- 팔꿈치를 굽혀 손이 머리 쪽을 향하게 든다(『의학입문』의 「曲手向頭」).
- 팔오금의 가로 주름을 새끼 쪽(안쪽) 끝까지 따라가, 주름 끝의 오목을 누른다.
- WHO 2008·중국 GB/T 12346-2021 도 팔꿈치를 굽힌 자세로 적는다. 다만 자리는 주름 안쪽 끝과 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의 가운데라, 옛 방식의 「주름 끝」보다 조금 뼈 쪽일 수 있다(우리 판단).
- 3D 모델은 팔을 편 자세라 이 주름이 보이지 않는다 — 위 「찾는 법」은 같은 자리를 뼈 기준으로 찾는 방법이다.
4꼭 알아 둘 것
⚠ 이럴 땐 누르지 마세요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 가슴이 조이듯 아프거나 숨이 차고 식은땀이 나면 심장 응급일 수 있다 — 지압하지 말고 곧바로 119.
5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심경의 합혈이며 오행으로 수(水)에 배속된다.
- 이름의 少(소)는 수소음을, 海(해)는 여러 물길이 모이는 바다를 가리킨다. 경맥의 기운이 바다처럼 모이는 자리로 풀이된다.
- 『의학입문』(1575)은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울 때, 뒷목이 뻣뻣할 때, 이가 아플 때, 어깨·등·팔꿈치·겨드랑이·옆구리가 목까지 땅기며 아플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6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少海二穴」(허준, 1613)
一名曲折在肘內廉節後陷中《銅人》
在肘內大骨外去肘端五分《綱目》
在肘內廉節後陷中動脈應手屈肘得之《資生》
肘內廉橫紋頭盡處陷中曲手向頭取之《入門》
手少陰脈之所入爲合 …《銅人》
- ①다른 이름은 곡절(曲折)이다. 팔꿈치 안쪽 가장자리, 마디 뒤의 오목이다. 『동인』
- ②팔꿈치 안쪽 큰 뼈의 바깥, 팔꿈치 끝에서 5푼 떨어진 곳이다. 『강목』
- ③팔꿈치 안쪽 가장자리 마디 뒤의 오목으로, 손에 맥이 닿는다. 팔꿈치를 굽혀야 잡힌다. 『자생』
- ④팔꿈치 안쪽 가로 주름 끝의 오목이다. 손을 굽혀 머리 쪽으로 향하게 하고 잡는다. 『입문』
- ⑤수소음 경맥이 들어가는 곳이라 합혈이 된다. 『동인』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1026), 《綱目》 = 『의학강목』, 《資生》 = 『침구자생경』, 《入門》 = 『의학입문』(1575)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
- 위키문헌본의 깨진 글자 「狪」은 「肘」로 바로잡았다(6곳).
- 다른 이름은 『침구갑을경』에 「曲節」로 적혀 있다.
- ② 줄(『강목』)은 소장경 소해(小海, SI8)의 자리 문장과 거의 같다 — 한글 이름이 같은 두 혈이 옛 책에서 섞였을 수 있다(우리 판단, 더 확인할 부분).
- 「…」 = 침 깊이·뜸 횟수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소해는 정확히 어디예요?
팔꿈치 앞안쪽, 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 바로 앞. 팔오금주름과 같은 높이다.
소해는 어떻게 찾아요?
팔꿈치를 굽힌다. 팔오금주름의 안쪽(새끼 쪽) 끝을 짚는다. 팔꿈치 안쪽의 뼈 돌기(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를 짚는다. 두 점을 이은 선의 가운데를 누른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가슴이 조이듯 아프거나 숨이 차고 식은땀이 나면 심장 응급일 수 있다 — 지압하지 말고 곧바로 119.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83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14쪽
- 한국어 해부 용어: KMLE 의학용어 사전(대한의사협회·대한해부학회 용어)
- 분류 원전: 『침구갑을경』 권3(심경 오수혈 — 『영추』 본수편은 심경 대신 심포경 혈을 「心」의 오수로 적는다) · 『난경』 64난(오행)
- 찾는 자세·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5장 「소해」·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少海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깨진 글자 狪→肘 바로잡음)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분류·전통적 쓰임 교차 확인: AcuAtlas dataset (CC BY 4.0)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