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 陽谿
손목 뒤가쪽, 손등 쪽 손목주름의 노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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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노뼈 · 손배뼈 · 긴엄지폄근(힘줄) · 짧은엄지폄근(힘줄)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양계 자리예요.
1양계는 어디에 있나요?
손목 뒤가쪽, 손등 쪽 손목주름의 노쪽 끝.
노뼈붓돌기 바로 손끝 쪽으로, 긴엄지폄근힘줄과 짧은엄지폄근힘줄 사이 오목(해부학적코담배갑) 안이다.
노뼈 · 손배뼈 · 긴엄지폄근(힘줄) · 짧은엄지폄근(힘줄)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엄지를 힘껏 벌리고 뒤로 젖힌다.
- 손목 엄지 쪽에 서는 두 힘줄을 찾는다. 손등 쪽이 긴엄지폄근힘줄, 손바닥 쪽이 짧은엄지폄근힘줄이다.
- 두 힘줄 사이 오목의 몸쪽 끝에서 노뼈붓돌기를 짚는다.
- 붓돌기 바로 손끝 쪽, 가장 깊은 곳을 누른다.
- 짧은엄지폄근(힘줄)
- 아래팔 뒤쪽에서 엄지 첫마디뼈로 가는 근육(과 그 힘줄). 엄지를 세우면 긴엄지벌림근 힘줄 바로 옆에 나란히 서서, 해부학적코담배갑 앞쪽 경계를 함께 만든다. (옛 이름: 단무지신근건(短拇指伸筋腱))
- 긴엄지폄근(힘줄)
- 아래팔 뒤쪽에서 엄지 끝마디뼈로 가는 근육(과 그 힘줄). 엄지를 뒤로 젖히면 손목 엄지 쪽 오목의 뒤쪽(손등 쪽) 경계로 줄처럼 선다. (옛 이름: 장무지신근건(長拇指伸筋腱))
- 해부학적코담배갑
- 엄지를 뒤로 힘껏 세웠을 때 손목 엄지 쪽에 생기는 작은 오목으로, 앞쪽은 긴엄지벌림근·짧은엄지폄근 힘줄, 뒤쪽은 긴엄지폄근 힘줄이 경계다. 바닥에서 손배뼈와 노동맥 맥이 만져지며, 옛날 코담배 가루를 여기에 올려놓았다는 데서 이름이 왔다.
- 노뼈붓돌기
- 손목 엄지 쪽에 툭 튀어나온 뼈 끝. 노뼈의 아래끝이고, 맥 짚는 자리 바로 엄지 쪽 옆이다. (옛 이름: 요골경상돌기(橈骨莖狀突起))
- 손목주름
- 손목을 살짝 굽히면 손목에 가로로 생기는 주름. 손바닥 쪽과 손등 쪽에 있고, 팔 혈을 잴 때 기준선이다. (옛 이름: 완횡문(腕橫紋))
- 노동맥
- 아래팔 엄지 쪽을 따라 손목으로 가는 동맥. 손목주름 엄지 쪽에서 손가락을 대면 맥이 뛰는 바로 그 자리다. (옛 이름: 요골동맥(橈骨動脈))
- 손바닥
- 손을 펴면 손금이 보이는 쪽 면. (옛 이름: 수장(手掌))
- 손배뼈
- 손목뼈 8개 가운데 엄지 쪽에 있는 작은 뼈. 배 모양이라 이런 이름이고, 엄지를 세웠을 때 생기는 오목(해부학적코담배갑) 바닥에서 만져진다. (옛 이름: 주상골(舟狀骨))
3꼭 알아 둘 것
- 오목 안으로 노동맥이 지난다.
- 맥이 뛰는 곳은 세게·오래 누르지 않는다.
- 상처·멍·부기·염증이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4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대장경의 경혈·화(火)로, 화 기운을 보태거나 덜어 내는 자리로 풀이돼 왔다.
- 경락이 흐르는 방향(검지 → 어깨 → 코 옆)으로 문지르면 보(補), 거꾸로면 사(瀉)라는 전통 설명이 있다.
- 손목 엄지 쪽이 불편할 때 써 왔다고 전한다.
- 이름은 손등(陽) 쪽, 두 힘줄 사이 골짜기(谿)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다른 이름은 중괴(中魁)다.
- 『의학입문』(1575)은 머리·눈·귀·이·목구멍이 아플 때, 팔꿈치와 팔을 들지 못할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5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陽谿二穴」(허준, 1613)
一名中魁在手腕中上側兩筋間陷者中手陽明脈之所行爲經 …《銅人》
① 다른 이름은 중괴(中魁)다. 손목 가운데의 위쪽(上側), 두 힘줄 사이 오목에 있다. 수양명 경맥이 지나가는 곳이라 경혈이 된다(『동인』).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
- 『침구갑을경』 권3 은 「兩筋間」 자리를 「兩傍間」으로 적는다.
- 『영추』 본수편은 「陽谿,在兩筋間陷者中也,為經」이라 적는다.
- 「…」 = 침 깊이·뜸 횟수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 이 조에는 깨진 글자가 없다.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양계는 정확히 어디예요?
손목 뒤가쪽, 손등 쪽 손목주름의 노쪽 끝. 노뼈붓돌기 바로 손끝 쪽으로, 긴엄지폄근힘줄과 짧은엄지폄근힘줄 사이 오목(해부학적코담배갑) 안이다.
양계는 어떻게 찾아요?
엄지를 힘껏 벌리고 뒤로 젖힌다. 손목 엄지 쪽에 서는 두 힘줄을 찾는다. 손등 쪽이 긴엄지폄근힘줄, 손바닥 쪽이 짧은엄지폄근힘줄이다. 두 힘줄 사이 오목의 몸쪽 끝에서 노뼈붓돌기를 짚는다. 붓돌기 바로 손끝 쪽, 가장 깊은 곳을 누른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오목 안으로 노동맥이 지난다. 맥이 뛰는 곳은 세게·오래 누르지 않는다. 상처·멍·부기·염증이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36쪽
- 한국어 해부 용어: KMCRIC 표준경혈 DB · KMLE 의학용어 사전
- 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2장 「양계」·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陽谿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해부: TeachMeAnatomy — 해부학적코담배갑
- 분류 원전: 『영추』 본수편(오수혈 자리) · 『난경』 64난(오행)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