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궐음간경LR8
곡천 曲泉
한 줄 답
무릎 안쪽, 오금주름의 안쪽 끝이다.
오수혈 합(合) · 수(水)
3D로 바로 보기돌려 보고, 피부를 벗겨 뼈·근육 위 자리까지 확인해요.3D 혈자리지도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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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큰두렁정맥 · 반막근 · 넙다리뼈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곡천 자리예요.
1곡천은 어디에 있나요?
무릎 안쪽, 오금주름의 안쪽 끝이다.
반힘줄근·반막근 힘줄의 안쪽 오목에 있다.
아래에 있는 구조
큰두렁정맥 · 반막근 · 넙다리뼈
우리 3D 계산 · 3D 모델에서 무릎 관절선 높이(오금 주름 기본값, 음곡 KI10·위중 BL40 과 같은 높이), 반힘줄근·반막근 힘줄 안쪽 끝에서 3mm 안쪽 피부.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무릎을 굽힌다.
- 오금주름(무릎 뒤 가로 주름)의 안쪽 끝을 찾는다.
- 거기서 가장 도드라진 힘줄을 짚는다.
- 그 힘줄 바로 안쪽의 오목을 누른다.
📖 어려운 말 풀이
- 큰두렁정맥
- 발등 안쪽에서 시작해 안쪽복사 앞을 지나 다리 안쪽을 따라 샅고랑까지 올라가는 피부밑 정맥. 몸에서 가장 긴 정맥이다. (옛 이름: 대복재정맥(大伏在靜脈))
- 넙다리뼈
- 엉덩관절에서 무릎까지 넓적다리 속에 있는 긴 뼈. 몸에서 가장 길고 튼튼한 뼈이고, 위쪽 바깥에 큰돌기가 튀어나와 있다. (옛 이름: 대퇴골(大腿骨))
- 반힘줄근
- 넓적다리 뒤 안쪽 근육. 아래 절반이 긴 힘줄이라 이런 이름이고, 무릎을 굽히면 오금 안쪽에 가는 힘줄이 줄처럼 선다. (옛 이름: 반건양근(半腱樣筋))
- 오금주름
- 무릎을 살짝 굽히면 오금에 가로로 생기는 주름. 종아리 혈을 잴 때 기준선이다. (옛 이름: 슬와횡문(膝窩橫紋))
- 의학입문
- 1575년 명나라 이천이 펴낸 의학 입문서. 조선 의학에도 널리 읽혔다. (옛 이름: 의학입문(醫學入門))
- 반막근
- 반힘줄근 밑에서 무릎을 굽히는 넓적다리 뒤 안쪽 근육. 위쪽이 넓은 막 모양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다. (옛 이름: 반막양근(半膜樣筋))
- 무릎
- 넓적다리와 종아리가 만나 접히는 관절 부분. 앞에 무릎뼈가 있다. (옛 이름: 슬(膝))
- 안쪽
- 몸의 한가운데 세로줄(정중선)에 가까운 쪽. 예를 들어 코는 눈보다 안쪽에 있다. (옛 이름: 내측(內側))
3옛 책의 찾는 자세
- 앉아서 무릎을 굽힌다(옛 책의 「屈膝取之」). WHO 2008·중국 GB/T 12346-2021 붙임도 무릎을 굽힌 자세로 적는다.
- 무릎 뒤 가로 주름(오금주름)을 안쪽 끝까지 따라간다.
- 주름 끝에서 가장 도드라진 힘줄을 찾아, 그 바로 안쪽 오목을 누른다.
확인 · 『의학입문』은 이 자리를 「가로 주름 끝(橫紋尖)의 오목」이라 적었다.
4꼭 알아 둘 것
⚠ 이럴 땐 누르지 마세요
- 오금 한가운데 쪽으로 깊이 파고들 듯 누르지 않는다.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5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간경의 합혈·수(水)다. 『영추』 본수편은 무릎을 굽혀 잡는다고 적었다.
- 이름은 굽다(曲)와 샘(泉)을 합친 말이다. 늘 굽혔다 펴는 무릎에 있고, 오행이 물(水)인 합혈이라 샘이라는 이름과 이어진다는 풀이가 있다.
- 『의학입문』(1575)은 무릎이 아프고 힘줄이 당길 때, 넓적다리 안쪽이 아플 때, 옆구리가 그득할 때, 소변이 잘 안 나올 때, 음낭이 부을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6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曲泉二穴」(허준, 1613)
在膝內輔骨下大筋上小筋下陷中屈膝取之《銅人》
在輔骨下橫文尖陷中《入門》
正膝屈內外兩筋間宛宛中又云在膝曲橫文頭《資生》
足厥陰脈之所入爲合 …《銅人》
- ①무릎 안쪽 보골(輔骨) 아래, 큰 힘줄 위·작은 힘줄 아래의 오목이다. 무릎을 굽혀 잡는다. 『동인』
- ②보골 아래, 가로 주름(文 = 紋) 끝의 오목이다. 『입문』
- ③무릎을 바로 하고 굽혔을 때 안팎 두 힘줄 사이의 움푹한 곳이다. 무릎 굽힘 주름의 끝이라고도 한다. 『자생』
- ④족궐음 경맥이 들어가는 곳이라 합혈이 된다. 『동인』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1026), 《入門》 = 『의학입문』(1575), 《資生》 = 『침구자생경』(송나라)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영추』 본수편은 「輔骨之下,大筋之上也,屈膝而得之,為合」이라 적는다).
- 보골(輔骨) = 관절 곁의 뼈를 이르는 옛 이름.
- 이 조에는 바로잡은 글자가 없다.
- 「…」 = 침 깊이·뜸 횟수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곡천은 정확히 어디예요?
무릎 안쪽, 오금주름의 안쪽 끝이다. 반힘줄근·반막근 힘줄의 안쪽 오목에 있다.
곡천은 어떻게 찾아요?
무릎을 굽힌다. 오금주름(무릎 뒤 가로 주름)의 안쪽 끝을 찾는다. 거기서 가장 도드라진 힘줄을 짚는다. 그 힘줄 바로 안쪽의 오목을 누른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오금 한가운데 쪽으로 깊이 파고들 듯 누르지 않는다.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199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 찾는 자세·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12장 「곡천」·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曲泉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분류 원전: 『영추』 본수편(합혈) · 『침구갑을경』 권3(水) · 『난경』 64난(오행)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