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택 尺澤
팔오금주름 위, 위팔두갈래근힘줄의 가쪽(엄지 쪽) 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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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위팔두갈래근 · 위팔노근 · 위팔뼈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척택 자리예요.
1척택은 어디에 있나요?
팔오금주름 위, 위팔두갈래근힘줄의 가쪽(엄지 쪽) 오목.
위팔두갈래근 · 위팔노근 · 위팔뼈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손바닥을 위로 하고 팔꿈치를 살짝 굽혀 힘을 준다. 팔오금 한가운데에 위팔두갈래근힘줄이 선다.
- 팔오금주름 높이에서 그 힘줄의 엄지 쪽 가장자리를 짚는다.
- 엄지 쪽으로 손끝을 미끄러뜨리면 꺼지는 오목을 누른다.
- 위팔두갈래근힘줄
- 팔오금 한가운데를 지나는 굵은 힘줄. 팔꿈치를 굽혀 힘을 주면 굵은 밧줄처럼 만져진다. (옛 이름: 상완이두근건(上腕二頭筋腱))
- 팔오금주름
- 팔꿈치를 살짝 굽히면 팔오금에 가로로 생기는 주름. 위팔과 아래팔 혈을 잴 때 기준선이다(손목주름까지 12촌). (옛 이름: 주횡문(肘橫紋))
- 위팔노근
- 팔꿈치 바깥쪽 위에서 노뼈 아래끝으로 가는 근육. 엄지를 위로 세운 채 팔꿈치를 굽히면 아래팔 엄지 쪽 위에서 불룩해진다. (옛 이름: 완요골근(腕橈骨筋))
- 의학입문
- 1575년 명나라 이천이 펴낸 의학 입문서. 조선 의학에도 널리 읽혔다. (옛 이름: 의학입문(醫學入門))
- 손바닥
- 손을 펴면 손금이 보이는 쪽 면. (옛 이름: 수장(手掌))
- 위팔뼈
-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진 위팔의 긴 뼈 하나. 위끝은 둥근 머리로 어깨뼈와 관절을 이루고, 아래끝 양옆에 툭 튀어나온 위관절융기가 있다. (옛 이름: 상완골(上腕骨))
- 팔꿈치
- 위팔과 아래팔이 만나 접히는 관절 부분. (옛 이름: 주(肘))
- 가쪽
- 몸의 한가운데 세로줄(정중선)에서 먼 쪽으로, 팔다리에서는 바깥쪽을 말한다. 예를 들어 눈은 코보다 가쪽에 있다. (옛 이름: 외측(外側))
3꼭 알아 둘 것
- 팔오금 피부 바로 밑으로 얕은 정맥이 지난다.
- 피를 내는 사혈은 전문 시술이다.
- 바늘로 따지 않는다.
- 옛 책에는 이 자리에 뜸을 뜨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도 있다(『의학입문』).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4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폐경의 합혈·수(水)로, 물 기운으로 폐의 열을 내리는 혈로 풀이돼 왔다.
- 이름의 척(尺)은 팔꿈치 쪽 아래팔을 이르는 말(손목 쪽은 촌 寸)이고, 택(澤)은 물이 고이는 못이다. 팔꿈치 안쪽 오목을 못에 빗댄 이름으로 풀이된다.
- 『의학입문』(1575)은 목구멍이 붓고 막힐 때(喉痹), 숨이 찰 때, 팔과 팔꿈치가 아플 때, 팔다리가 갑자기 부을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5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尺澤二穴」(허준, 1613)
在肘約文中《銅人》
肘中之動脈也又云肘中約文上動脈中《綱目》
在臂屈伸橫文中筋骨罅陷中又云肘中約上兩筋動脈中《資生》
手太陰脈之所入爲合 …《銅人》
一云不宜灸《入門》
- ①팔꿈치 안쪽의 접히는 주름(約文) 가운데에 있다. 『동인』
- ②팔꿈치 가운데의 맥이 뛰는 곳이다. 팔꿈치 주름 위(上)의 맥이 뛰는 곳이라고도 한다. 『강목』
- ③팔을 굽혔다 펼 때 생기는 가로 주름 가운데, 힘줄과 뼈 틈의 오목에 있다. 팔꿈치 주름 위 두 힘줄 사이의 맥이 뛰는 곳이라고도 한다. 『자생』
- ④수태음 경맥이 들어가는 곳이라 합혈이 된다. 『동인』
- ⑤뜸은 뜨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도 있다. 『입문』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 《綱目》 = 『의학강목』, 《資生》 = 『침구자생경』, 《入門》 = 『의학입문』(1575)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
- 위키문헌본의 깨진 글자 「狪」은 「肘」로(4곳), 「禲」는 「罅」(틈)로 바로잡았다.
- 『영추』 본수편은 「入於尺澤,尺澤,肘中之動脈也,為合」이라 적는다.
- 「…」 = 침 깊이·뜸 횟수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 ⑤의 뜸 금기 줄은 빼지 않고 주의 칸에 이었다.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척택은 정확히 어디예요?
팔오금주름 위, 위팔두갈래근힘줄의 가쪽(엄지 쪽) 오목.
척택은 어떻게 찾아요?
손바닥을 위로 하고 팔꿈치를 살짝 굽혀 힘을 준다. 팔오금 한가운데에 위팔두갈래근힘줄이 선다. 팔오금주름 높이에서 그 힘줄의 엄지 쪽 가장자리를 짚는다. 엄지 쪽으로 손끝을 미끄러뜨리면 꺼지는 오목을 누른다. 힘줄 안쪽은 곡택(PC3), 더 가쪽의 주름 끝은 곡지(LI11)다. 척택은 그 사이에 있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팔오금 피부 바로 밑으로 얕은 정맥이 지난다. 피를 내는 사혈은 전문 시술이다. 바늘로 따지 않는다. 옛 책에는 이 자리에 뜸을 뜨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도 있다(『의학입문』).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28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 찾는 법 참고: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KMCRIC) 표준경혈 DB
- 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1장 「척택」·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尺澤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깨진 글자 狪→肘·禲→罅 바로잡음)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분류 원전: 『영추』 본수편(오수혈 자리) · 『난경』 64난(오행)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