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소음신경KI2
연곡 然谷
한 줄 답
발 안쪽, 발배뼈거친면 바로 아래.
오수혈 형(滎) · 화(火)다른 이름 용연(龍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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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엄지벌림근 · 안쪽발바닥동맥 · 긴엄지굽힘근 · 뒤정강근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연곡 자리예요.
1연곡은 어디에 있나요?
발 안쪽, 발배뼈거친면 바로 아래.
발바닥 피부와 발 옆 피부가 만나는 경계(적백육제, 赤白肉際) 위에 있다.
아래에 있는 구조
엄지벌림근 · 안쪽발바닥동맥 · 긴엄지굽힘근 · 뒤정강근
우리 3D 계산 · 3D 모델에서 발배뼈거친면 아래 27.3mm, 피부 법선이 안쪽과 아래 사이 42.5°인 발등·발바닥 피부 경계(적백육제).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안쪽복사에서 앞아래로 손가락을 미끄러뜨린다.
- 툭 솟은 뼈(발배뼈거친면)가 걸리면 그 바로 아래로 내려간다.
- 두껍고 흰 발바닥 피부와 발 옆 피부가 바뀌는 경계선 위의 오목을 누른다.
📖 어려운 말 풀이
- 안쪽발바닥동맥
- 뒤정강동맥에서 갈라져 발바닥 안쪽을 따라 엄지발가락 쪽으로 가는 동맥.
- 긴엄지굽힘근
- 종아리 뒤 깊은 곳에서 시작해 안쪽복사 뒤를 돌아 엄지발가락 끝마디로 가는 근육. 엄지발가락을 굽혀 땅을 차고 나가게 한다. (옛 이름: 장무지굴근(長拇趾屈筋))
- 발배뼈거친면
- 발 안쪽 가장자리, 안쪽복사 앞아래에 볼록 튀어나온 뼈 부분. 뒤정강근 힘줄이 여기에 붙는다. (옛 이름: 주상골조면(舟狀骨粗面))
- 엄지벌림근
- 발바닥 안쪽 가장자리를 따라 발꿈치에서 엄지발가락으로 가는 근육. 엄지발가락을 벌리고, 발 안쪽 아치를 받친다. (옛 이름: 무지외전근(拇趾外轉筋))
- 동의보감
- 1613년 허준이 펴낸 조선의 의학 책.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며, 침과 뜸에 관한 내용도 실려 있다. (옛 이름: 동의보감(東醫寶鑑))
- 뒤정강근
- 종아리 뒤 가장 깊은 곳에서 안쪽복사 뒤를 돌아 발바닥 안쪽 뼈들에 붙는 근육. 발 안쪽 아치를 끌어 올려 받친다. (옛 이름: 후경골근(後脛骨筋))
- 안쪽복사
- 발목 안쪽에 튀어나온 뼈로, 정강뼈의 아래끝이다. 가장 솟은 곳(안쪽복사 융기)이 종아리 혈을 잴 때 기준점이 된다. (옛 이름: 내과(內踝))
- 적백육제
- 손발에서 손등·발등 피부와 손바닥·발바닥 피부가 만나 색과 결이 바뀌는 경계선으로, '붉은 살과 흰 살의 경계'라는 옛 이름이다. 혈 자리를 잡는 기준선으로 쓴다. (옛 이름: 적백육제(赤白肉際))
3꼭 알아 둘 것
⚠ 이럴 땐 누르지 마세요
- 『동의보감』은 이 자리에서 피를 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적었다 — 사혈(피 빼기)은 하지 않는다.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4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형혈(滎穴)·화(火). 이름의 연(然)은 발배뼈 돌기를 이르던 옛 이름 「연골(然骨)」에서 왔다 — 『영추』 본수편은 이 혈을 「연골 아래」라고 적었다.
- 다른 이름 용연(龍淵)은 「용이 사는 못」이라는 뜻이다. 『혈자리서당』은 아직 깨어나지 않은 용, 곧 드러나지 않은 생명의 힘이 고인 자리라는 뜻으로 읽는다.
- 『의학입문』(1575)은 목구멍이 막힐 때(喉痹), 혀 밑이 부을 때, 소갈(消渴), 발이 시큰하고 부어 딛지 못할 때, 한쪽 발은 차고 한쪽 발은 뜨거울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5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然谷二穴」(허준, 1613)
一名龍淵在足內踝前起大骨下陷中《銅人》
然谷者然骨之下者《靈樞》
在內踝前直下一寸《資生》
足少陰脈之所流爲滎 … 不宜見血刺之多見血使人立飢欲食 …《靈樞》
- ①다른 이름은 용연(龍淵)이다. 발 안쪽 복사뼈 앞, 크게 솟은 뼈 아래 오목한 곳에 있다. 『동인』
- ②연곡은 연골(然骨) 아래에 있다. 『영추』
- ③안쪽 복사뼈 앞에서 곧장 1촌 아래다. 『자생』
- ④족소음 경맥이 흐르는 곳이라 형혈이 된다. 피를 내지 않는 것이 좋다 — 찔러서 피가 많이 나면 곧바로 허기가 져 먹을 것을 찾게 된다. 『영추』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 《靈樞》 = 『황제내경 영추』, 《資生》 = 『침구자생경』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
- ④ 줄의 「刺之多見血使人立飢欲食」은 『침구갑을경』 권3 에 있고, 『영추』 본수편은 「然谷,然骨之下者也,為滎」까지만 적는다.
- 위키문헌본의 깨진 글자 「嚹」은 「踝」로 바로잡았다.
- 연골(然骨) = 발배뼈 돌기를 이르던 옛 이름.
- 「…」 = 침 깊이·뜸 횟수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 피 내기를 삼가라는 줄은 안전 정보라 남겼다.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연곡은 정확히 어디예요?
발 안쪽, 발배뼈거친면 바로 아래. 발바닥 피부와 발 옆 피부가 만나는 경계(적백육제, 赤白肉際) 위에 있다.
연곡은 어떻게 찾아요?
안쪽복사에서 앞아래로 손가락을 미끄러뜨린다. 툭 솟은 뼈(발배뼈거친면)가 걸리면 그 바로 아래로 내려간다. 두껍고 흰 발바닥 피부와 발 옆 피부가 바뀌는 경계선 위의 오목을 누른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동의보감』은 이 자리에서 피를 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적었다 — 사혈(피 빼기)은 하지 않는다.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136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 한국어 해부 용어·혈 이름: KMCRIC 표준경혈 DB
- 분류 원전: 『영추』 본수편(오수혈 자리) · 『침구갑을경』 권3(오행)
- 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8장 「연곡」·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然谷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깨진 글자 嚹→踝 바로잡음)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전통적 쓰임 교차 확인: AcuAtlas dataset (CC BY 4.0)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