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궐음간경LR3
태충 太衝
한 줄 답
발등, 첫째·둘째 발허리뼈 사이의 오목이다.
원혈(原穴)오수혈 수(輸) · 토(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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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짧은엄지폄근 · 발등정맥활 · 발등동맥 · 안쪽쐐기뼈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태충 자리예요.
1태충은 어디에 있나요?
발등, 첫째·둘째 발허리뼈 사이의 오목이다.
두 뼈의 바닥이 만나는 곳 바로 먼쪽(발가락 쪽)에 있다.
아래로 발등동맥이 지난다.
아래에 있는 구조
짧은엄지폄근 · 발등정맥활 · 발등동맥 · 안쪽쐐기뼈
우리 3D 계산 · 3D 모델에서 첫째·둘째 발허리뼈가 가장 가까운 곳(바닥이 만나는 곳, 틈 1.6mm)에서 먼쪽으로 10.0mm, 틈이 줄기 사이 틈(10.2mm)의 절반만큼 벌어지는 오목 위 발등 피부. 발등동맥까지(위에서 본 거리) 0.3mm.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행간(LR2)에 손가락을 댄다.
- 첫째·둘째 발허리뼈 사이 홈을 따라 발목 쪽으로 밀어 올린다.
- 두 뼈의 바닥이 맞닿아 손가락이 멈추는 곳, 그 바로 앞 오목이다.
확인 · 발등동맥의 맥이 느껴지기도 한다.
📖 어려운 말 풀이
- 짧은엄지폄근
- 우리말 해부학 이름은 손과 발에 같은 이름을 써서, 손에서는 엄지 첫마디를, 발에서는 엄지발가락을 젖히는 짧은 근육을 말한다. 발의 것은 발등에서 짧은발가락폄근 안쪽에 붙어 있다. (옛 이름: 단무지신근(短拇指伸筋)·단무지신근(短拇趾伸筋))
- 발등정맥활
- 발등 앞쪽에 활처럼 가로로 걸린 정맥. 서 있으면 발등에 파랗게 비쳐 보이고, 양 끝이 큰두렁정맥·작은두렁정맥으로 이어진다.
- 안쪽쐐기뼈
- 발등 쪽에 있는 쐐기 모양 발목뼈 셋 가운데 가장 안쪽 것. 엄지발가락 쪽 발허리뼈가 여기에 이어진다. (옛 이름: 내측설상골(內側楔狀骨))
- 발등동맥
- 발목 앞에서 발등으로 내려가는 동맥. 엄지발가락 힘줄 바로 바깥쪽, 발등 가장 높은 곳에서 맥이 느껴진다. (옛 이름: 족배동맥(足背動脈))
- 발허리뼈
- 발등 속에서 발목뼈와 발가락 뿌리를 잇는 길쭉한 뼈 5개로, 엄지발가락 쪽부터 첫째~다섯째라고 센다. 발등을 만지면 막대처럼 나란히 느껴진다. (옛 이름: 중족골(中足骨))
- 먼쪽
- 팔다리에서 몸통에서 먼 쪽, 곧 손끝·발끝 쪽. 예를 들어 손목은 팔꿈치보다 먼쪽이다. (옛 이름: 원위(遠位))
- 발목
- 종아리와 발이 만나는 부분. 양옆에 복사가 튀어나와 있다.
- 오목
- 우묵하게 들어가 손끝으로 누르면 쏙 빠지는 느낌이 드는 곳. 혈은 이런 오목에 있는 경우가 많다. (옛 이름: 와(窩))
3꼭 알아 둘 것
⚠ 이럴 땐 누르지 마세요
- 발등동맥 위라 맥이 뛰는 곳은 세게·오래 누르지 않는다.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4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간경의 원혈이자 수혈·토(土)다. 『영추』 구침십이원은 간의 원기(原氣)가 태충에서 나온다고 적어, 간경의 기본 혈로 설명돼 왔다.
- 이름은 크다(太)와 길목(衝)을 합친 말로, 큰 요충지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 손의 합곡(LI4)과 함께 좌우 네 곳을 사관(四關)이라 부른다. 『의학입문』은 「사관은 합곡·태충」이라 적었다.
- 『의학입문』(1575)은 입술이 부을 때, 목이 마를 때, 옆구리가 그득할 때, 허리가 당기며 아랫배까지 아플 때, 소변이 방울져 나올 때, 안쪽복사 앞이 아플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5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太衝二穴」(허준, 1613)
在足大指本節後一寸動脈中《銅人》
在足大指間本節後二寸動脈應手《資生》
在行間上二寸《靈樞》
足厥陰脈之所注爲腧 …《銅人》
- ①엄지발가락 밑마디(本節) 뒤 1촌, 맥이 뛰는 곳이다. 『동인』
- ②엄지발가락 사이, 밑마디 뒤 2촌으로 손에 맥이 닿는 곳이다. 『자생』
- ③행간 위 2촌이다. 『영추』
- ④족궐음 경맥이 흘러드는 곳이라 수혈(腧穴)이 된다. 『동인』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1026), 《資生》 = 『침구자생경』(송나라), 《靈樞》 = 『황제내경 영추』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
- 본절(本節) = 발가락 밑동 마디를 이르는 옛 이름(발허리발가락관절 언저리로 풀이된다).
- ①은 1촌, ②는 2촌으로 옛 책끼리도 거리가 다르다 — 『침구갑을경』 권3 은 「2촌, 또는 1촌 5푼」이라 적었다.
- WHO 2008 은 촌 대신 「두 발허리뼈 바닥이 만나는 곳 바로 앞 오목」으로 정했다.
- 위키문헌본의 깨진 글자 「杮」는 「腧」로 바로잡았다(『영추』 본수편은 「俞」).
- 「…」 = 침 깊이·뜸 횟수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태충은 정확히 어디예요?
발등, 첫째·둘째 발허리뼈 사이의 오목이다. 두 뼈의 바닥이 만나는 곳 바로 먼쪽(발가락 쪽)에 있다. 아래로 발등동맥이 지난다.
태충은 어떻게 찾아요?
행간(LR2)에 손가락을 댄다. 첫째·둘째 발허리뼈 사이 홈을 따라 발목 쪽으로 밀어 올린다. 두 뼈의 바닥이 맞닿아 손가락이 멈추는 곳, 그 바로 앞 오목이다. 발등동맥의 맥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발등동맥 위라 맥이 뛰는 곳은 세게·오래 누르지 않는다.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197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 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12장 「태충」·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太衝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깨진 글자 杮→腧 바로잡음)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사관(四關): 같은 권
- 분류 원전: 『영추』 구침십이원(원혈)·본수편(수혈) · 『침구갑을경』 권3(土) · 『난경』 64난(오행)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