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궐음간경LR4
중봉 中封
한 줄 답
발목 앞안쪽, 안쪽복사 앞의 오목이다.
오수혈 경(經) · 금(金)
3D로 바로 보기돌려 보고, 피부를 벗겨 뼈·근육 위 자리까지 확인해요.3D 혈자리지도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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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큰두렁정맥 · 앞정강근 · 발배뼈 · 발등동맥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중봉 자리예요.
1중봉은 어디에 있나요?
발목 앞안쪽, 안쪽복사 앞의 오목이다.
앞정강근힘줄의 안쪽에 있다.
상구(SP5)와 해계(ST41)의 가운데다.
아래에 있는 구조
큰두렁정맥 · 앞정강근 · 발배뼈 · 발등동맥
우리 3D 계산 · 3D 모델에서 상구(SP5)와 해계(ST41) 피부 점의 가운데 자리 피부, 앞정강근힘줄 안쪽 끝에서 7.5mm 안쪽.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긴다. 발목 앞에 굵은 앞정강근힘줄이 선다.
- 그 힘줄의 안쪽(엄지 쪽) 가장자리를 짚는다.
- 힘줄과 안쪽복사 사이의 오목을 누른다.
확인 · 상구(안쪽복사 앞아래)와 해계(발목 앞 한가운데)를 이은 선의 가운데다.
📖 어려운 말 풀이
- 앞정강근힘줄
- 발목 앞 안쪽에서 가장 굵게 서는 힘줄. 발등을 위로 당기면 뚜렷하게 보인다. (옛 이름: 전경골근건(前脛骨筋腱))
- 큰두렁정맥
- 발등 안쪽에서 시작해 안쪽복사 앞을 지나 다리 안쪽을 따라 샅고랑까지 올라가는 피부밑 정맥. 몸에서 가장 긴 정맥이다. (옛 이름: 대복재정맥(大伏在靜脈))
- 발등동맥
- 발목 앞에서 발등으로 내려가는 동맥. 엄지발가락 힘줄 바로 바깥쪽, 발등 가장 높은 곳에서 맥이 느껴진다. (옛 이름: 족배동맥(足背動脈))
- 안쪽복사
- 발목 안쪽에 튀어나온 뼈로, 정강뼈의 아래끝이다. 가장 솟은 곳(안쪽복사 융기)이 종아리 혈을 잴 때 기준점이 된다. (옛 이름: 내과(內踝))
- 발배뼈
- 발 안쪽, 안쪽복사 앞아래에 있는 배 모양의 발목뼈. 안쪽으로 볼록 튀어나온 부분(발배뼈거친면)이 만져진다. (옛 이름: 주상골(舟狀骨))
- 정강이
- 종아리 앞쪽. 정강뼈가 피부 바로 밑에 있어 부딪히면 많이 아프다.
- 발목
- 종아리와 발이 만나는 부분. 양옆에 복사가 튀어나와 있다.
- 영추
- 『황제내경』의 한 부분으로, 경락과 침에 관한 내용이 많은 옛 원전. (옛 이름: 영추(靈樞))
3옛 책의 찾는 자세
- 앉아서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젖힌다(옛 책의 「仰足取之」).
- 발목 앞에 앞정강근힘줄이 서면, 그 안쪽 가장자리와 안쪽복사 사이의 오목을 누른다.
- 『영추』는 발을 움직여 찾는다고 적었다(「搖足而得之」). 발을 젖히면 오목이 뚜렷해진다는 말도 함께 있다(「使逆則宛」).
확인 · WHO 2008·중국 GB/T 12346-2021 은 상구(SP5)와 해계(ST41)의 가운데로 적는다.
4꼭 알아 둘 것
⚠ 이럴 땐 누르지 마세요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5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간경의 경혈·금(金)이다. 『영추』 본수편은 발을 움직여 보며 잡는다고 적었다.
- 이름은 가운데(中)와 봉(封, 흙을 쌓은 경계)을 합친 말이다. 해계(ST41)와 상구(SP5) 두 자리 사이 가운데에 있어 붙은 이름이라는 풀이가 있다. 다른 이름은 현천(懸泉)이다.
- 『의학입문』(1575)은 목구멍 한쪽이 부어 삼키기 힘들 때, 목이 마르고 자주 갈증이 날 때, 아랫배가 붓고 배꼽 둘레가 아플 때, 발이 찰 때, 한산(寒疝)이 허리까지 당길 때, 안쪽복사 앞이 아플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6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中封二穴」(허준, 1613)
一名懸泉在足內踝前一寸陷中《銅人》
在內踝前一寸斜行小脈上《資生》
足厥陰脈之所行爲經仰足取之《靈樞》
…《銅人》
在內踝之前一寸半陷者之中使逆則宛使和則通搖足而得之其穴使足逆仰則穴有宛陷可定鍼使手足和其穴有巷道可通故曰使逆則宛使和則通也《靈樞》
- ①다른 이름은 현천(懸泉)이다. 안쪽복사 앞 1촌의 오목에 있다. 『동인』
- ②안쪽복사 앞 1촌, 비스듬히 지나는 작은 맥 위다. 『자생』
- ③족궐음 경맥이 지나가는 곳이라 경혈이 되고, 발을 위로 젖혀 잡는다. 『영추』
- ④안쪽복사 앞 1촌 반의 오목이다. 발을 거슬러 젖히면 오목이 패고, 편히 두면 통한다 — 발을 움직여 찾는다. 발을 젖혀 오목이 생기면 침 자리를 정할 수 있고, 손발을 편히 하면 혈에 길이 나서 통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 『영추』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1026), 《資生》 = 『침구자생경』(송나라), 《靈樞》 = 『황제내경 영추』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
- ③의 「仰足取之」는 『영추』 본수편이 아니라 『침구갑을경』 권3 에 있는 말이다.
- 『영추』 본수편 본문은 「…使逆則宛,使和則通,搖足而得之,為經」까지이고, ④의 「其穴…」 뒤는 풀이 글로 보인다.
- ①은 1촌, ④는 1촌 반으로 거리가 다르다(WHO 2008 은 촌 대신 상구–해계의 가운데로 정함).
- 仰足 은 「발(끝)을 위로 젖힘」으로 풀었다(더 확인할 부분).
- 위키문헌본의 깨진 글자 「嚹」는 「踝」로 바로잡았다(3곳).
- 「○ …《銅人》」 덩이는 침 깊이·뜸 횟수만 있어 통째로 뺐다.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중봉은 정확히 어디예요?
발목 앞안쪽, 안쪽복사 앞의 오목이다. 앞정강근힘줄의 안쪽에 있다. 상구(SP5)와 해계(ST41)의 가운데다.
중봉은 어떻게 찾아요?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긴다. 발목 앞에 굵은 앞정강근힘줄이 선다. 그 힘줄의 안쪽(엄지 쪽) 가장자리를 짚는다. 힘줄과 안쪽복사 사이의 오목을 누른다. 상구(안쪽복사 앞아래)와 해계(발목 앞 한가운데)를 이은 선의 가운데다.
누를 때 주의할 점은?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197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 찾는 자세·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12장 「중봉」·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中封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깨진 글자 嚹→踝 바로잡음)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분류 원전: 『영추』 본수편(경혈) · 『침구갑을경』 권3(金) · 『난경』 64난(오행)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