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태양소장경SI8
소해 小海
한 줄 답
팔꿈치 뒤안쪽, 팔꿈치머리와 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 사이 오목.
오수혈 합(合) · 토(土)
3D로 바로 보기돌려 보고, 피부를 벗겨 뼈·근육 위 자리까지 확인해요.3D 혈자리지도 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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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와 구조는 3D 계산 그대로, 그림체만 AI로 다듬었어요. 이름표는 우리가 직접 달았어요.


위팔뼈 · 자뼈
3D 인체에서 계산한 자리를 그대로 찍은 그림이에요. 빛나는 동그라미가 소해 자리예요.
1소해는 어디에 있나요?
팔꿈치 뒤안쪽, 팔꿈치머리와 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 사이 오목.
팔꿈치를 살짝 굽히면 자신경고랑 자리다.
아래에 있는 구조
위팔뼈 · 자뼈
우리 3D 계산 · 3D 모델에서 팔꿈치머리 끝과 안쪽위관절융기의 가운데 방향 피부(자신경까지 5.9mm).
2내 몸에서 어떻게 찾나요?
- 팔꿈치를 살짝 굽힌다.
- 팔꿈치 끝(팔꿈치머리)과 팔꿈치 안쪽 뼈 돌기(안쪽위관절융기)를 짚는다.
- 두 뼈 사이 고랑을 가볍게 누른다.
확인 · 건드리면 새끼손가락 쪽으로 찌릿하다(자신경).
📖 어려운 말 풀이
- 안쪽위관절융기
- 팔꿈치 안쪽에 툭 튀어나온 위팔뼈 아래끝의 돌기로, 손목을 굽히는 근육들이 여기에서 시작한다. 그 뒤 고랑으로 자신경이 지나간다. (옛 이름: 내측상과(內側上顆))
- 팔꿈치머리
- 팔꿈치를 굽혔을 때 뒤로 뾰족하게 튀어나오는 뼈. 자뼈의 위끝이고, 위팔세갈래근이 붙는다. (옛 이름: 주두(肘頭))
- 의학입문
- 1575년 명나라 이천이 펴낸 의학 입문서. 조선 의학에도 널리 읽혔다. (옛 이름: 의학입문(醫學入門))
- 위팔뼈
-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진 위팔의 긴 뼈 하나. 위끝은 둥근 머리로 어깨뼈와 관절을 이루고, 아래끝 양옆에 툭 튀어나온 위관절융기가 있다. (옛 이름: 상완골(上腕骨))
- 자신경
- 팔 안쪽을 따라 새끼손가락 쪽으로 가는 신경. 팔꿈치 안쪽 뒤 뼈 고랑을 지나는데, 여기를 부딪치면 새끼손가락까지 찌릿하다('찌릿뼈'). (옛 이름: 척골신경(尺骨神經))
- 고랑
- 길게 파인 홈. 뼈 위에도, 피부 주름에도 있다. (옛 이름: 구(溝))
- 돌기
- 뼈에서 툭 튀어나온 부분. 근육이나 인대가 붙는 손잡이 노릇을 한다. (옛 이름: 돌기(突起))
- 영추
- 『황제내경』의 한 부분으로, 경락과 침에 관한 내용이 많은 옛 원전. (옛 이름: 영추(靈樞))
3옛 책의 찾는 자세
- 팔꿈치를 굽혀 손이 머리 쪽을 향하게 든다(『의학입문』의 「屈手向頭」).
- 팔꿈치 끝(팔꿈치머리)과 안쪽 뼈 돌기(안쪽위관절융기) 사이 고랑을 누른다.
- WHO 2008·중국 GB/T 12346-2021 은 팔꿈치를 살짝 굽힌 자세로 적는다. 『영추』 본수편은 반대로 팔을 펴서(伸臂) 잡는다고 했다.
4꼭 알아 둘 것
⚠ 이럴 땐 누르지 마세요
- 자신경이 피부 바로 아래를 지난다.
- 세게 누르거나 문지르지 않는다.
- 새끼손가락까지 저릿하면 바로 힘을 뺀다.
-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5전통적으로 어디에 써 왔나요?
- 소장경의 합혈이며 오행으로 토(土)에 배속된다.
- 이름은 작을 小와 바다 海를 합친 것이다. 小는 소장경을 가리키며, 그 경맥의 흐름이 바다처럼 모인다는 풀이다. 심경의 소해(少海, HT3)와 한자가 다르다.
- 『의학입문』(1575)은 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뻣뻣할 때, 이가 썩거나 잇몸이 부을 때, 팔꿈치·겨드랑이가 부을 때, 아랫배가 아플 때 등에 쓴 혈로 적었다.
전통 문헌 속 쓰임을 옮긴 것이고, 효과를 보증하지 않아요.
6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小海二穴」(허준, 1613)
在肘內大骨外去肘端五分陷中《銅人》
屈手向頭取之又云屈肘得之《入門》
手太陽脈之所入爲合 …《銅人》
- ①팔꿈치 안쪽 큰 뼈의 바깥, 팔꿈치 끝에서 5푼 떨어진 오목이다. 『동인』
- ②손을 굽혀 머리 쪽으로 향하게 하고 잡는다. 팔꿈치를 굽혀야 잡힌다고도 한다. 『입문』
- ③수태양 경맥이 들어가는 곳이라 합혈이 된다. 『동인』
- 꼬리표: 《銅人》 = 『동인수혈침구도경』(1026), 《入門》 = 『의학입문』(1575) — 『동의보감』이 단 그대로다.
- 위키문헌본의 깨진 글자 「狪」은 「肘」로 바로잡았다(3곳).
- 『영추』 본수편은 이 혈을 「팔을 펴서(伸臂) 잡는다」고 적어, 굽혀 잡는 『입문』과 다르다.
- 「…」 = 침 깊이·뜸 횟수 줄(전문가 영역이라 뺌).
원문은 그대로, 풀이는 우리 번역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소해는 정확히 어디예요?
팔꿈치 뒤안쪽, 팔꿈치머리와 위팔뼈 안쪽위관절융기 사이 오목. 팔꿈치를 살짝 굽히면 자신경고랑 자리다.
소해는 어떻게 찾아요?
팔꿈치를 살짝 굽힌다. 팔꿈치 끝(팔꿈치머리)과 팔꿈치 안쪽 뼈 돌기(안쪽위관절융기)를 짚는다. 두 뼈 사이 고랑을 가볍게 누른다. 건드리면 새끼손가락 쪽으로 찌릿하다(자신경).
누를 때 주의할 점은?
자신경이 피부 바로 아래를 지난다. 세게 누르거나 문지르지 않는다. 새끼손가락까지 저릿하면 바로 힘을 뺀다. 상처·부기가 있는 곳은 피하고 아프지 않을 만큼만 누른다. 지압은 진료를 대신하지 않는다.
출처
- 위치: WHO 서태평양지역 표준경혈위치(2008) 91쪽
- 표준 비교: 중국 국가표준 GB/T 12346-2021(경혈 명칭과 위치) 15쪽
- 한국어 해부 용어: KMLE 의학용어 사전(대한의사협회·대한해부학회 용어)
- 분류 원전: 『영추』 본수편(오수혈 자리) · 『난경』 64난(오행)
- 찾는 자세·전통적 쓰임 참고: 『혈자리서당』(북드라망, 2015) 6장 「소해」·부록(『의학입문』 주치)
- 고전 원문: 『동의보감』 침구편 「小海二穴」 — 위키문헌 공개본(깨진 글자 狪→肘 바로잡음)
- 주치 원문: 『의학입문』 권1(위키문헌)
- 분류·전통적 쓰임 교차 확인: AcuAtlas dataset (CC BY 4.0)
- 3D: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위에서 직접 계산
그림·위치: 3D 인체 Z-Anatomy (CC BY-SA 4.0) · BodyParts3D © DBCLS 를 바탕으로 WHO 표준 위치(2008)를 직접 계산. 참고용 정보로,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아요. 아프면 병원 먼저.